* 유창우기자 canyou@chosun.com *
* 박순욱기자·swpark@chosun com *
입력 : 1998.09.30 18:51
http://news.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1998093070384
[사람들] 「장묘문화개혁협」발족

  • 화장 중심으로 장묘문화를 개혁해 나가자는 국민운동을 전개해

    나갈 '한국장묘문화개혁 범국민협의회'(약칭 장개협)가 발족됐다.

    3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발기인대회겸 창립총회를 가진 '장개협'

    에는 고건 서울시장, 강문규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 회장, 서영훈

    신사회공동선운동연합 상임공동대표, 전택부 서울YMCA 명예회장,

    정광모 한국소비자연맹 회장, 김종림 흥사단 이사장, 정경균 전

    서울대보건대학원 원장, 손길승 SK 회장, 김상하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원경선 풀무원 세민재단 이사장, 이세중 변호사, 유인촌 극

    단유대표, 배성산 서울교회 목사 등 종교계와 사회지도층 인사

    1백11명이 발기인으로 참가했다.



    사진설명 :

    오른쪽부터 고건 전택부 김상하 배성산 서영훈 씨.


    이날 모임에서는 김상하 상공회의소 회장이 대표의장으로, 전

    택부, 서영훈, 이세중, 정광모, 정경균, 이우정씨 등이 공동의장

    으로 선출됐다. '장개협'은 이날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앞장서서

    화장 유언남기기 운동을 전개하기로 결의하고, 시민단체들과 연대

    해 시민서명운동도 벌여나가기로 했다.

    고건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올바른 장묘문화를 조속히 정착시

    키기 위해 서울시가 납골당, 화장장 시설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

    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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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찍혀도 다시 움이 돋아나고, 그 가지가 끊임없이 자라납니다. (욥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