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웃음, 가벼운 발걸음
서울교육감 곽노현 "내년부터 초등 무상급식"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635565_5780.html
◀ANC▶
이번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성향 후보들은 모두 무상급식 전면확대를 공약했는데요.
오늘 진보성향인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 당선자가 당장 내년부터, 초중교 무상급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당선 이틀째,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당선자는
서울의 한 중학교를 방문했습니다.
◀SYN▶ OO중학교 교장
"가정결손이 좀 많은 지역이어서,
학생들이 보살핌이 많이 필요한 지역입니다"
곽 당선자는 이 학교를 혁신학교로 지정해
예산을 대폭 지원하고, 우수한 교사를
초빙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곽노현/서울시교육감 당선자
"저희는 더 필요한 곳에 더 많은
지원을 한다. 이런 학교를 보란 듯이
최고의 학교를 만들어서..."
곽 당선자는
교육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에
이런 혁신학교 3백 곳을 지정해,
이른바 '개천에서 용 나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방의회에 우호 세력들이
대거 포진함에 따라
진보성향 교육감들의 공통 공약인
친환경 무상급식도
조기에 실현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곽 당선자는 우선 내년까지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내후년에는 고등학교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지역 초등학교와 중학교
무상급식의 경우 4천7백억 원 예산이 필요하고,
고등학교까지 확대하면 6천5백억 원 가량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곽 당선자 측은 시교육청과 서울시가
예산의 절반씩을 부담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 경기를 비롯해 진보성향 교육감들이
당선된 지역을 중심으로
학교 무상급식 시행이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뉴스 이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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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new_search/YIBW_showSearchArticle.aspx?searchpart=article&searchtext=%ea%b9%80%eb%b3%b5%eb%a7%8c%20%ec%9a%b8%ec%82%b0%ea%b5%90%ec%9c%a1%ea%b0%90%20&contents_id=AKR20100603173400057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김복만 울산시교육감 당선자는 3일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당선 소감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물가인상에도 불구하고 학원비가 6∼7년간 동결된 것은 모순"이라며 "학원비를 현실에 맞게 인상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자는 "학원도 교육기관"이라며 "방과후 학교 참여나 학교 자율학습 시간을 자율화해 공교육과 사교육이 보완관계를 유지하도록 하겠다"고 밝혀 사교육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입장을 시사했다.
그는 또 "고등학교 입학 희망배정 비율을 현재 60%에서 최대 70% 수준까지 올려 보다 많은 학생이 원하는 학교에 입학할 수 있도록 입시제도를 개선하겠다"며 "이와 함께 가장 중요한 교육 구성원 중의 하나인 학생의 목소리를 수렴할 수 있는 채널을 만들어 학생 입장을 대변하는 행정을 펴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앙과 지방의 교육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울산교육발전팀을 만들어 지역 교육행정의 수준을 높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leeyoo@yna.co.kr
인상된 학원비는 교육감이 내주는게 아닙니다. 투표를 했던 안했던 투표자격이 있는 유권자 중 자녀를 학원에 보내야하는 분들이 내야하는 것입니다.

한 그루 나무에도 희망이 있습니다.
찍혀도 다시 움이 돋아나고, 그 가지가 끊임없이 자라납니다. (욥14:7)



상상
나 그리고 우리 가족. 나아가 우리 이웃을 위해.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우리 후손을 위해 누가 되어야 할지 생각하면 보일텐데....
한심한 패거리 문화에 취해서 소중한 한 표를 낭비하면 모두가 불행해지는 겁니다.